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슈퍼슬로우 모션 부스를 선보였습니다.
명성에 걸맞게 세계 약 1,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온 전시회였고, 특히 삼성 전시관은 그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, 관람객 호응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. 총 6일 동안 1,371명이 슈퍼슬로우 모션 부스에서 멋진 영상을 촬영한 IFA를 시작으로, 뉴욕 갤럭시 언팩 행사, 프랑스 파리, 도쿄 갤럭시 하라주쿠 스튜디오에서 더 많은 관람객들이 슈퍼슬로우 모션 부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.